피고인 1988


어느 날 밤, 버치필드 변두리의 작은 술집의 밀빠에서 강간 사건이 벌어진다. 밑바닥 삶을 사는 사라(Sarah Tobias: 조디 포스터 분)는 동거하던 남자와 싸우고,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밀빠의 으슥한 게임 룸에서 3명의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한다. 사건담당 여자 지방검사인 캐서린(Kathryn Murphy: 켈리 맥길리스 분)은 피해자인 사라를 만나 사건 전후를 듣고, 현장 조사 결과 두 명을 체포한다. 그러나 사회와 법정은 이 사건에 냉담했다. 검사인 캐서린 조차 사라가 당시 음주상태였고 마리화나를 소지했음을 알고, 변호인측의 흥정을 받아 피의자들에게 단순폭행 혐의만 적용한다. 사라는 이에 분노하고 끝까지 투쟁할 결심을 밝히는데.
[스포일러] 사라에게 유대감을 갖게 되는 캐서린은 당시 사건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을 피고로 법정에 세운다. 이들에게서 증거를 찾아내면 폭력혐의만 적용된 강간범들에게 보다 무거운 처벌을 가할 수 있는 것이다. 마지막 변론에서 변호사 캐서린은 배심원들에게 결정적인 말을 던진다. "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사라가 폭행을 당한 일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이 세상의 어떤 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." 그리고 유죄를 알리는 배심원들의 결정과 함께 자막이 오른다.
{"6분마다 1건의 성폭행이 일어나고 4건의 성폭행마다 1건은 한번 범행을 저지른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다."}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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